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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GC녹십자, ‘LMO 안전관리 우수 기관’ 과기부 장관상 수상

▶ 생물 안전 상시 개선, 맞춤형 LMO 교육 등 안전관리 고도화

▶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에 최선 다할 것”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생명연구자원 성과교류회에서 ‘시험·연구용 LMO(Living Modified Organism,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과기부는 매년 시험·연구용 LMO를 취급하는 연구기관과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평가한 후,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GC녹십자는 ▲LMO 관련 법률 준수 ▲생물안전 관리 장비 및 물품 고도화 ▲실무 맞춤형 정기·상시 LMO 안전교육 진행 ▲기관생물안전위원회 전자심의시스템 구축 및 상시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GC녹십자는 용인 본사를 비롯해 오창, 화순, 음성 공장이 유기적으로 안전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연구·개발에 활용되는 다양한 LMO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한, 생물안전관리 전용 예산을 따로 편성해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자체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상시 보완하는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측은 LMO 안전관리와 더불어, 임직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 점검 강화 및 안전 의식 제고 활동 등을 병행하여 ‘안전 최우선’ 문화를 정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전보건 관리 책임자인 마성훈 GC녹십자 MDD(Medicine Discovery & Development) 본부장은 “철저한 규정 준수와 상시 안전관리를 통해 연구 현장의 안전 수준을 지속 향상시키겠다”며, “관리기관의 임무와 책임을 다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끝>



<사진 설명: GC녹십자 박한나 R&D운영 Unit장(오른쪽 첫번째)이 제4회 생명연구자원 성과교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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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3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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